전체 글 (1192)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니엘 9장 1 메데인들의 씨,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칼데아인들의 나라를 통치하는 왕으로 책봉되었던 첫째 해, 2 곧 그의 치리 첫째 해에 나 다니엘은 주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알려주신 연수를 책들로 깨달았나니, 즉 주가 예루살렘의 황폐함을 칠십 년만에 완료하시리라는 것이라. 3 내가 내 얼굴을 주 하나님께 향하여 두고 금식하며 기도와 간구로 구하고 굵은 베옷을 입고 재를 뿌리며 4 내가 주(여호와) 나의 하나님께 기도하고 자백하여, 말하기를 "오 주여, 위대하시고 무서우신 하나님, 곧 주를 사랑하고 주의 멍령들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언약과 자비를 지키시는 분이여, 5 우리는 죄를 지었고 죄악을 행하였으며 사악하게 행하였고 반역하였으며 주의 법규들과 주의 명령들을 떠나기까지 하였고 6 또 우리는 주.. 다니엘 8장 1 처음에 나에게 나타났던 환상 이후 벨사살왕의 치리 제삼년에 한 환상이 나에게 나타났으니, 나 다니엘에게 나타났더라. 2 내가 환상 중에 보았고 내가 보았을 때 나는 엘람 지방에 있는 수산궁에 있었으며, 또 내가 환상 중에 보았더니 나는 울래 강가에 있었느니라. 3 그때 내가 나의 눈을 들어 보았더니, 보라, 두 뿔을 가진 숫양 한 마리가 강 앞에 서 있는데 그 두 뿔은 길며 하나가 다른 것보다 더 길고 그 긴 것이 나중에 나왔더라. 4 내가 서쪽과 북쪽과 남쪽을 향하여 밀어붙이는 숫양을 보았는데 그 앞에 설 짐승들이 없으며 그 손에서 구해 낼 어떠한 것도 없으나 그 숫양은 자기 뜻대로 행하고 크게 되더라. 5 내가 숙고(생각)하고 있는데, 보라, 숫염소가 온 지면이 서쪽에서부터 왔는데 땅에는 닿지 않.. 다니엘 7장 1 바빌론의 벨사살왕 원년에 다니엘이 자기 침상에서 한 꿈을 꾸고 머리속에 환상들을 받고서 그가 그 꿈을 기록하고 그 일들의 실상을 말하니라. 2 다니엘이 고하여 말하였더라. 내가 밤에 환상을 보았는데, 보라,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불어 닥치더니 3 큰 짐승들 넷이 그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서로 다르더라. 4 첫째는 사자 같고 독수리의 날개가 있는데, 내가 보니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발로 서 있게 되었으며,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더라. 5 또 다른 짐승을 보니, 둘째는 곰과 같고 그것이 몸 한쪽 편을 들어올렸는데, 그 입의 잇사이에 갈비뼈 세 대가 물려 있으며 그들이 그 짐승에게 이렇게 말하기를 "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." 하더라. 6 이 일 후에 내가 보았더니, 보라,.. 다니엘 6장 1 다리오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그 왕국에 일백이십 명의 고관들을 세워 온 왕국을 통치하게 하고, 2 이들 위에 세 총리를 두었으니, 그 중에서 다니엘이 첫째더라. 이는 고관들로 총리들에게 설명하게 하여 왕이 피해를 당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더라. 3 이 다니엘은 탁월한 영이 있으므로 다른 총리들과 고관들보다 뛰어나니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도록 구상하였더라. 4 그러므로 총리들과 고관들이 왕국에 관하여 다니엘을 반대할 구실을 찾고자 하였으나 그들은 어떤 구실이나 잘못도 찾아낼 수 없었으니, 이는 그가 너무 신실하여 아무런 실책이나 잘못도 그에게서 발견되지 않았음이더라. 5 그러자 이 사람들이 말하기를 "우리가 그의 하나님의 율법에 관하여 다니엘을 반대할 것을 찾지 못하면 우리는 이 다니엘을 반대할 .. 다니엘 5장 1 벨사살왕이 그의 귀족들 일천 명에게 큰 잔치를 베풀고, 그 일천 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. 2 벨사살이 술을 마시는 동안 그의 아비 느부캇넷살이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에서 취해 온 금은 기명들을 가져오라고 명령하였으니, 이는 왕과 그의 고관들과 왕의 아내들과 후궁들이 거기에다 술을 마시려 함이었더라. 3 그때에 예루살렘에 있던 하나님의 집의 성전에서 취해 왔던 금 기명들을 가져오니, 왕과 그의 고관들과 왕의 아내들과 후궁들이 그것들로 술을 마셨더라. 4 그들이 술을 마시고 금으로 만든 신들과 은으로 만든 신들과 놋으로 만든 신들과 철로 만든 신들과 나무로 만든 신들과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더라. 5 바로 그 시각에 한 사람의 손의 손가락들이 나와서 촛대 맞은편 궁전 회벽에 글을 쓰니, 왕이 글을 쓰는.. 다니엘 4장 1 느부캇넷살왕이 온 땅에 살고 있는 모든 백성과 민족들과 언어들에게 이렇게 말하더라. "너희에게 평강이 더할지어다. 2 나는 높으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행하신 표적들과 이적들을 알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노라. 3 그분의 표적들이 얼마나 위대하며 그분의 이적들이 얼마 능력이 있는가! 그분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요, 그분의 통치권은 대대에 이르리로다. 4 나 느부캇넷살은 내 집에서 쉬고 내 궁에서 번영을 누리고 있는 중에 5 나를 무섭게 하는 한 꿈을 보았는데, 내 침상에서의 생각과 내 머리의 환상이 나를 번민케 하였노라. 6 그러므로 내가 한 칙령을 내려 바빌론의 모든 현자를 내 앞에 불러다가 그들로 그 꿈의 해석을 내게 알리도록 하였더니, 7 그때에 마술사들과 점성가들과 칼데아인들과 점쟁이들이 왔기에 내.. 다니엘 3장 1 느부캇넷살왕이 금으로 형상을 만들었으니, 그 높이는 육십 큐빗이요, 너비는 여섯 큐빗이라. 그가 그것을 바빌론 지방에 있는 두라 평원에 세웠더라. 2 느부캇넷살왕이 고관들과 총독들과 군대 대장들과 재판관들과 재무관들과 자문관들과 법률가들과 각 지방의 모든 치리자들을 함께 모이도록 보내어 느부캇넷살왕이 세운 형상의 낙성식에 오게 하였더니, 3 고관들과 총독들과 군대 대장들과 재판관들과 재무관들과 자문관들과 법률가들과 각 지방의 모든 치리자들이 느부캇넷살왕이 세운 형상의 낙성식에 함께 모여서 느부캇넷살이 세운 형상 앞에 서니라. 4 전달하는 자가 크게 외치기를 "너희에게 명령하셨나니, 오 백성과 민족들과 언어들아, 5 어느 때라도 너희가 뿔나팔과 피리와 하프와 사베카와 솔터리와 덜시머와 모든 악기 소리를.. 누가복음 21장 1 주(예수)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연보궤에 연보 넣는 것과 2 또 한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3 말씀하시기를 "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, 이 가난한 과부가 그들 모두보다 더 많이 넣었도다. 4 이 모든 사람은 그들의 풍족한데서 하나님께 연보로 넣었지만, 그 여인은 가난한 가운데서 자기가 가진 생계비 전부를 넣었느니라."고 하시더라. 5 몇 사람이 성전이 얼마나 우아한 돌들과 예물로 단장되었는가 성전에 관하여 말하고 있을 때,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6 "너희가 보고 있는 이것들이 그날이 오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지리라."고 하시니 7 그들이 주께 물어 말씀드리기를 "선생님, 그러면 언제 이런 일이 있겠으며 이런 일이 일어날 때 어떤 표적이 있겠나이까?"라.. 마가복음 13장 1 주(예수)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,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"선생님, 이 얼마나 거대한 돌들이며 건물들인지 보소서."라고 하니, 2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"너희가 이 거대한 건물들을 보느냐?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지리라."고 하시니라. 3 그후 주께서 성전 건너편 올리브 산 위에 앉아 계실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따로 주께 묻기를 4 "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소서. 언제 이런 일들이 있겠으며,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질 때 어떤 표적이 있겠나이까?"라고 하니, 5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기 시작하시더라. "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. 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말하기를 '내가 그리스도라.' 고 말하며 많은 사람.. 마태복음 24장 1 예수께서 나가서 성전에서 떠나시자 제자들이 성전의 건물들을 주께 보여 드리려고 나아오니, 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"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?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, 여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지리라."고 하시더라. 3 주(예수)께서 올리브 산 위에 앉으셨을 때, 제자들이 조용히 나아와서 말씀드리기를 "언제 이런 일이 있겠으며, 주께서 오실 표적과, 세상 끝의 표적이 어떤 것인지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소서."라고 하니 4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, 말씀하시기를 "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.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'내가 그리스도라.'고 말하며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. 6 또 너희는 전쟁과, 전쟁의 소문을 들을 것이라. 그러나 삼가 .. 이전 1 ··· 108 109 110 111 112 113 114 ··· 120 다음